Clean Code 서론
Abstract
주니어 개발자일수록 일단 기능 구현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다시 말해서 대체로 코드의 퀄리티는 뒷전이고 생각한 기능대로 돌아가는 코드로 작성하면 할 일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아니, 비단 주니어 개발자만의 문제는 아닐 수도 있다. 업계에 있으면서 보아온 많은 개발자들을 돌아봤을 때, 코드 품질을 생각하는 개발자는 그리 많지 않았다. 심지어 Clean Code가 뭔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코드에도 품질이라는 것은 분명히 존재하며,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가 어느 정도의 품질 수준을 갖추었는가는 객관적으로 평가되는 것이 좋다. 모든 개발자는 dirty 하지 않은 clean한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
Clean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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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Code 는 우리의 큰 형님 Robert C. Martin의 대표 저서중에 하나인데 Clean Code 책 에서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고 공부했다고 끝이 아니다. 오히려 이제부터 시작이다. 작성하는 코드를 더 clean 하게 하기위해 이미 작성한 코드도 고치고 또 고쳐야 한다. 개발자로서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방향은 clean code를 작성하기 위해 고민하지 않고 습관대로 작성해도 자연스럽게 clean 원칙에 맞게 코드 작성이 될 정도로 체화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는 현장 업무를 다년간 걸치면서 이루어 지는 제법 쉽지 않은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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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책의 내용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현업의 개발자로서 어떤건 수용하고 어떤건 조절해야 할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